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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조선업 수주 낭보에도 실적 ‘빨간불’
해양플랜트 수주 없어…LNG 훈풍에 목표 달성 가능성

 조선업에 올들어 수주 낭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3분기 실적에는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올들어 대규모 해양플랜트 수주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LNG선 수주 훈풍은 연말로 갈수록 강해지면서 연초 목표 달성 가능성은 높아졌다는 평가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가 현재까지 거둔 실적은 해 수주목표의 50%~7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수주행진 이후 지난달말까지 주춤해던 수주가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현재 연간 목표치(148 억달러) 가운데 70%를 달성, 가장 많은 수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일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15만3000톤급 셔틀탱커 2척을 2억1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을 포함한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3분기까지 129척을 104억달러에 수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올들어 선박 35척을 46억달러에 수주해 목표치(73억달러)의 63%를 달성하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올해 40척을 47억달러에 수주해 전체 목표량(82억달러)의 57%에 도달했다. 지난달 말 현대상선으로부터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한데 이어 이달초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2001억원 규모의 LNGC 1척을 수주했다.  국내 조선업계는 올해 전세계 신규 발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높여 잡았다. 실제로 연초부터 국내 조선업계는 기술력을 앞세워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수주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LNG선을 위주로 선박 수주가 꾸준히 이뤄져 올해 목표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고가인 해양플랜트 수주가 없어 조선업 업황 회복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해양플랜트 발주가 나오고 있지만 국내 조선업계가 중국 등 경쟁업체들과의 수주전에서 밀리고 있는 형국”이라며 “다만 최근 컨테이너선과 LNG선 수주가 이어지면서 연말 수주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년 10월 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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