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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반도체·기계·유화 호황에 수출 순항
지난달 수출 512억달러…전년동월比 8.7% 증가

 지난달 전년동월대비 수출증가율(8.7%)이 전월 증가율(6.2%)을 뛰어넘으면서 2개월 연속 회복 추세를 나타냈다. 특히 올해 수출은 수출금액 500억달러 돌파 횟수가 8월까지 5차례에 달하는 등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규모 확대가 뚜렷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8월 수출입동향’에 의하면 지난달 수출은 512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7% 증가했다. 역대 8월 수출액이 5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월 누적 수출액도 3998 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였다.

 일평균 수출금액은 21억3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7% 증가하여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한 선박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억달러로 13.1% 증가하여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 단가와 물량으로 살펴볼 때 수출 단가는 7.0% 증가했고, 물량(1.6%)도 5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내적지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표시 수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하면서 수출기업의 수익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8월 수출 증가요인으로 中·美 등 세계 제조업 경기 호조, 주요국 국내총생산(GDP) 증가, 국제유가 및 주력제품 단가 상승 등을 꼽았다.

 품목별로는 13대 주력품목 중 반도체·석유화학·일반기계·석유제품자동차·컴퓨터·철강 등 10개 품목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석유화학·일반기계·석유제품·컴퓨터 등 6개 품목의 경우 두 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냈다.

 우리나라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는 115억달러 수출(31.5%)이 이뤄지며, 4개월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수출 역사를 갱신해 나가고 있다. 그밖에 일반기계(42억8000만달러, 16.3%)는 최초로 6개월 연속 40억달러 이상의 수출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석유화학(43억5000만달러, 17.0%)도 사상 최대 기록보이며 최초로 9개월 연속 40억달러를 초과하는 수출실적을 보였다. 석유제품(42억1000만달러, 8.2%) 역시 10개월 연속 30억 달러 이상 수출을 기록하며 호조세 이어가고 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15억2000만달러, -15.5%)·가전(5억6000만달러, -25.2%)·선박(6억8000만달러, -71.8%) 등 3개 품목은 경쟁심화, 해외생산 확대, 기저효과 등으로 수출 감소를 나타냈다.

 수출 지역별로 살펴보면 對중국·아세안·미국·베트남·일본·중남미·CIS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증가한 지역 중 미국·중남미를 제외한 5개국은 두자릿수 증가를 나타냈다. 對EU·중동·인도 수출은 감소세를 보였는데, 특히 對인도 수출이 -30.6%의 큰 폭 수출하락을 보였다. 중국산 스마트폰의 현지 생산 증대, 가전제품의 국내생산 장려정책 등이 수출 감소의 원인으로 꼽힌다.

 산업부는 주요국 제조업 경기 호조세가 지속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우리 주력 품목의 단가 상승 등은 하반기 우리 수출에 우호적 여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美·中 무역갈등 장기화,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 전망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및 신흥국 경기 취약성 등 수출 하방요인도 내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8년 9월 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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