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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농산물·식품, 對中 수출 기지개
1~5월 對중국 농식품 수출 전년동기比 7.9%↑

 농산물과 식품분야의 대중국 수출이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의하면 對중 농식품 수출은 지난 5월까지 누계 3억88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9%가 증가했고, 5월 당월에는 9800만달러로 전년동월(5200만달러)대비 86.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5월 대중국 농식품 수출은 사드 갈등 여파 등으로 인해 3억59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1%나 급감했다. 하지만 올들어 수출이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4월과 5월 두달간 수출은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對중 농식품 수출증가 원인을 최근 한·중 긴장 완화에 따른 한국 상품 소비 심리 회복, 조제분유·인삼류·소스류·유자·생우유 등 주요 품목의 수출 실적 증가 등에서 찾고 있다.

 5월 실적을 분석해보면 對중국 수출 상위 30개 품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5월까지 누계로는 상위 30개 품목 중 22개 품목은 증가하고 8개 품목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다.

 여기에 최근 중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1449개 수입 일용 소비품에 대해 최혜국 관세율로 인하, 중국내 내수 활성화를 꾀한다고 발표했다. 해외직구 및 해외여행으로 인해 중국인들의 해외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어 해외에서 구매하는 일용소비제품을 중국 국내로 수입해 외화 소비를 줄인다는 목적이다.

 수입관세율 인하 품목 중에는 화장품, 주방용품, 식품 등 소비재에 대한 對한국 수입 수요가 많은 품목 대거 포함되어 있어 對중 수출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중 식품류는 387개 품목으로 김치·유자·커피·광천수 등 가공식품의 평균 수입 관세가 15.2%에서 6.9%까지 인하될 예정이어서 대중국 수출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다만, 조제분유 등 일부 품목은 영유아식품 인증관련 규제 강화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7월 5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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