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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올 1분기 수출 호조 전망
수출입銀 전망, 1분기 수출 전년동기比 10~12%↑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수출은 선진국 경기회복과 유가 및 수출 단가 상승에 힘입어 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1분기 수출 전망 자료에 의하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가 전년동기 대비 6.8% 상승하는 등 수출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1분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0~12% 내외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선행지수는 2010을 100으로 기준해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수출용 수입액, 산업별 수주 현황, 환율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다.

 올해 1분기 수출선행지수는 119.5로 전기대비로는 1.3%, 수출 경기의 기준이 되는 전년동기대비로는 6.8% 상승해 5분기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수출선행지수는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수출선행지수 상승폭이 소폭 하락하는 등 지수 변동성은 줄어들고 있어 전년에 비해 수출 증가폭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산업별로는 반도체단가가 전년동기대비 50%이상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철강·섬유제품 등도 단가상승을 지속, 수출 호조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자동차의 경우 유럽, 신흥국 수출은 상승세로 전환하는 반면, 미국 시장부진이 올해도 지속되며 회복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수출입은행이 454개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복수응답)한 결과, 개도국 저가공세(50.9%), 원화환율 불안정(50.7%), 수출대상국 경기둔화(22.5%) 순으로 애로사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입은행은 “수출 대상국 경기회복 및 유가상승, 반도체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수출 증가세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라며 “다만 미국 통상압력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 원화 환율 강세 등이 일부 품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상승폭은 축소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8년 2월 12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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