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산업

....對中 수출피해 기업 보증 확대
車부품, 기계, 화장품, 농수산식품 등 대상

 대중(對中) 수출기업 가운데 사드보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의 기업보증 확대 등 지원이 이뤄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대중(對中) 수출 무역보험 지원방안 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자동차부품, 기계, 화장품, 농수산식품 등 대중 교역환경 변화로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 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관점에서 정부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무역보험 지원방안을 직접 기업들에게 쉽게 이해·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무역보험공사는 기업들의 무역금융 애로와 문의사항을 수렴하고, 당장 조치가 가능한 애로는 현장에서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일대일 상담부스(8개)를 운영하기도 했다.

 무역보험공사에 의하면 ‘중소·중견플러스 단체보험’과 같이 중소·중견기업에게 유용한 상품을 적극 안내해 소비재 등 개별 업체가 따로 보험을 신청할 여력이 없는 업종을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무역보험공사는 자동차부품, 소비재 등 관련 협?단체와 단체보험 이용 확대를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기존에 발표한 정부 지원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기업들에 먼저 찾아가는 방식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국 무역애로지원 특별T/F를 중심으로 지속 애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지난달 25일 광주를 시작으로 이달 17일 창원 등 주요 중소·중견기업 밀집지역 소재 기업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무역보험공사 문재도 사장은 “대중수출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에 마련된 무역보험 특별지원이 중소기업의 대중수출 활로 모색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 1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