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단체장초대석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도민이 함께하는 민관협치로 도민과 소통 강화

지역공동체 발굴·연대 강화…주민자치 실현 ‘일자리 창출’

 민선7기 도정을 이끌게 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선거과정을 통해, 그리고 취임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도민들을 만나 뵈면서 막중한 소명의식을 느꼈다”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소임을 엄숙히 받들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도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이처럼 도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정을 구상하는 양승조 지사는 ‘모든 도정에 도민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양 지사는 “이제 국민은 소극적인 투표권의 보장을 넘어 적극적인 국민제안, 국민숙의, 국민결정에 이르는 주권자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도 역시 ‘도민으로 부터 행사되고’, ‘어디서나 행사되며’, ‘늘 행사 되는’ 도정운영을 위해 도민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내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앞으로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 도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등 도민이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고, 내포혁신플랫폼 건립 등 중간지원기관의 역할을 강화하여 도민의 참여 역량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 주요정책으로 민관협치 강화, 정책숙의체계 도입,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을 꼽았다.

 아울러, 양 지사는 지역사회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정책구상도 밝혔다. 이전의 행정만능주의, 하향적(Top-Down)방식으로는 현재의 복잡·다양한 사회문제에 효율적 대처가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그는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하여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충남형 공동체 발전모델 발굴, 충남형 동네자치 활성화, 시민사회 공익활동 지원, 공공갈등 관리 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투명하고 유능한 도정이 되기 위해 앞으로 도민의 정보접근성 향상, 직업윤리에 기반하여 업무문화 조성 등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조직 내 불필요한 업무와 관행을 철폐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 및 일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보공개비율 확대, 도민감사관제 확대, 문제해결형 감사,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 공공기관 효율화 등을 주요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 등 사회문제의 해법으로 양 지사는 3대 위기 극복에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출산과 양육부담을 줄여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편안한 삶과 주거복지를 높여 아이 키우는 가족의 교육비와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내놓기로 했다. 한 예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플러스 텐(10+10) 아가 수당 지급’을 서둘러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직장 연합 어린이집 설립 지원 등 유아교육과 보육 지원에 힘을 쏟는 한편,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실현으로 청소년 복지를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청년·새 출발 가정을 위한 사회적 주택 5000호 공급하여 편안한 주거안정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양승조 도지사는 고령화에 대한 해법으로 ‘노인이 행복한 충남’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충남의 노인 자살률은 10만명 당 79.5명으로 전국 1위다. 대한민국 어르신 220만명 중 17%를 차지하는 충남 어르신들은 빈곤과 질병, 고독이라는 ‘3고(苦)’의 삶을 살고 있다”면서 “세계 11위 경제대국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 돌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맞춤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70세 이상 어르신의 버스비 무료,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를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채우는 한편,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 장려금을 지급해 어르신들의 삶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해법으로 양 도지사는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제시했다. 그는 양극화 해소는 성장의 필수 요건이라며 빈곤층과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이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는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 추진하여 고용 안정을 실현하고, 공공 주택 2만호를 건설해 안정적인 주거 복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다문화 교류 및 다문화 페스티벌 개최 지원, 글로벌하우스 지원센터 설립 등 정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일자리 및 복지 정책과 관련 양승조 도지사는 “우리 도의 올해 일자리 예산(일자리 추경 122억원 포함)은 시·군비까지 포함하여 4489억원이다. 이를 활용해 충남일자리진흥원 설립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충남 복지 실현을 위해 모든 사업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 재원을 마련하겠다. 그리고 정부예산 확보 및 세출구조 조정, 보통교부세 세율 확대 등 자주재원 확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양 도지사는 끝으로 “그동안 충남도는 자치분권의 선도 지자체로서 자리매김했다”라며 “조만간 도의 자치분권 정책목표와 추진방향을 정립하려 한다. 그리고 민선 7기에는 주민참여와 소통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도정 구상을 밝혔다.     

/2018년 8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목록보기 | 다음글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