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단체장초대석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충북미래비전 2040’ 구체화하는 원년 삼을 터

‘풍요·공존·개방’ 3대 미래 핵심가치 담아…2040년 총인구 200만명 달성

 충청북도는 지난해 여러 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인구 163만명 돌파, 경제 최우수도 달성 등 지난해는 ‘미래로 세계로! 더 높이 더 멀리!’ 전진하는 비천도해(飛天渡海)의 한 해 였다. 이시종 지사는 올해는 ‘충북미래비전 2040년’을 구체화하는 원년을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시종 지사는 “잃어버린 10년, 죽었던 중부고속도로 확장(서청주~증평간) 본격 시동 등 숙원 SOC 현안사업 해결했고, 문재인 정부의 충북관련 공약이 역대최다인 15개가 채택되는 등 충북발전의 호기를 맞이했다”면서 “경제성장률, 취업률, 실업률, 수출증가율, 산업단지 분양률 등 주요 경제지표가 전국 1~2위를 달렸고, 역대 최고의(40조) 투자유치로 4% 충북경제 실현에 바짝 다가섰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2년 연속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광역도 중 전국 1위, 전국 유일 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우수도 달성했고, 올해 정부예산도 역대최고인 5조1434억원을 확보해 전년대비 6% 증가했고, 도 예산도 4조원시대를 열었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충북미래비전 2040 및 세계화’의 원년으로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역동적인 충북,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더 젊고 더 건강하게 사는 충북건설을 위해 힘쏟겠다는 것이 이 지사의 복안이다. 이를 위해 이 지사는 고용률 72%, 실업률 1.5%, 경제성장률 6.27%, 수출 220억달러, 전국대비 3.77% 충북경제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목표로 추진해 온 6대신성장산업(바이오, 태양광·신에너지산업, 화장품·뷰티산업, 유기농·식품산업, 신교통·항공산업, ICT융합산업)에 더해 3대 미래유망산업(기후환경, 관광스포츠무예, 첨단형 뿌리기술) 육성에 주력하면서, 투자유치와 투자기업 정주여건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이 지사는 강조했다.

 이시종 지사는 “미해결된 SOC사업(중부고속도, 충청내륙고속화도, 충북선철도고속화 등)을 조기 완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SOC사업(서산~청주~문경 철도, 중부내륙고속도 확장 등) 발굴·육성과 균형발전에 힘쓸 것”이라며 “농업의 미래화·첨단화·유기농화를 적극 추진(미래첨단농업단지, 미래해양과학관, 중부권수계광역화사업)하고 농업복지(농업 최저임금제 건의)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주기장 확장, 공항~세종 간선도로 확장), 스포츠 무예중심도시 충북(국립무예진흥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건설 등 올 해는 망원진세(望遠進世)를 기치로 미래로 세계로 더욱 도약하는 한해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올 초 ‘충북미래비전 2040’ 발표와 관련해 이 지사는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저출산·고령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대변혁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도민과 전문가가 참여하여 수립한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충북의 미래발전 전략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미래비전에는 ‘풍요, 공존, 개방’의 3대 미래 핵심가치를 토대로 ‘정신적·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충북’,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충북’, ‘세계를 이끌어가는 개방된 충북’을 건설하여 ‘더불어 행복한 젊은 충북’ 의 비전 담겨 있다”면서 “충북미래비전 2040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8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27대 전략, 83대 과제, 397개 선도프로젝트를 연차별로 로드맵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100여명으로 구성된 범도민 협의체인 ‘충북 미래위원회’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자문단’을 운영하여 매년 발전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2040년 충북은 총인구 200만명, 지역총생산(GRDP) 200조원, 수출 1,000억불, 1인당 GRDP 1억원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6대 신성장 산업’ 발굴·육성과 관련해 이 지사는 충북은 바다가 없어 자동차·조선, 철강은 물론 대규모 중화학공업을 유치하기에도 입지가 불리했다면서 이에 내륙에 적합한 6대 신성장 산업을 일찍부터 선점·육성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이 지사는 “세계적으로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추세에 비해 바이오와 태양광·신에너지  등 6대 신성장산업은 미래첨단산업으로 성장가능성 무한하다”면서 “현정부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육성정책으로 더욱 탄력 전망이다. 앞으로 ‘6대 신성장산업+3대유망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 관련 기능정보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는 특히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데 필요한 경제적인 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청년고용률 60%, 청년일자리 8000개 창출, 첨단기업 유치 등에 힘쏟는 다는 복안이다.

 이 지사는 끝으로 “가깝게는 2020년 ‘전국 대비 4% 충북경제’ 달성을 위해, 멀게는 ‘2040년 미래비전 및 세계화’의 완성을 위해, 망원진세(望遠進世)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163만 도민의 협력과 역량 결집을 부탁드린다”며 말을 마쳤다.

/2018년 3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목록보기 | 다음글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