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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 미래 먹거리·사람중심 일자리 창출로 양극화 해소

4차 산업혁명 대비 첨단기술·예술 융합한 문화콘텐츠 3각벨트 구축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은 광주가 경제적 소외와 차별에서 벗어나 이제 광주의 시간이 도래했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왜곡·폄훼됐던 5·18 광주의 진실이 37년만에 밝혀지며 진실규명과 광주의 명예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는 것이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의 한’이 ‘광주의 꿈’으로 바뀌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고 타 시도보다 미리 준비해 온 결과, 친환경차, 에너지, 문화콘텐츠융합 등 3대 밸리 기틀이 튼튼히 다져지며 지역산업 구조를 재편해 가고 있다”면서 “광주가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선택했던 길이 틀리지 않고 옳았음을 새정부 국정과제 대거 반영과 국제사회 평가로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거듭 그는 “광주형일자리는 제조업 위기와 사회 양극화를 극복할 새정부 일자리 정책으로 반영되며 정치민주화를 이뤘던 광주가 경제민주화도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 시장은 시 행정에 있어 사회적 약자부터 챙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어르신, 청년 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명존중 사람중심의 시정철학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사회적 대화 기구를 만드는 등 사회적 대타협 기반을 조성하고 공공부문 노동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비정규직 문제해결, 생활임금제 도입 등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사회 통합을 강화하는 활동을 해왔다.

 시는 지난 6월, 광주의 22개 대표 기관·단체로 구성된 ‘더 나은 일자리위원회’ 에서 ‘광주형 일자리 실현을 위한 기초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간에 사회공공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의 노·사·민·정이 광주형 일자리 성공으로 가는 길을 성큼성큼 열어가고 있다.

 아울러, 윤 시장은 청년이 떠난 도시는 미래가 없다는 신념으로 민선 6기 들어 청년협의체 구성, 청년센터 개관, 청년조례 제정, 청년종합실태조사 등 정책을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윤장현 시장은 “올해 광주청년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청년드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일을 경험한 사업장에서 직접 채용이 되는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I-Plex광주에 현재 12개팀이 입주하여 1년만에 일자리 30여개를 창출하는 등 쑥쑥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는 우수 스타트업 육성 등 청년창업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 마련에도 힘쏟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조이롱자동차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기업인 중국 초위그룹과도 전기차 부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중국기업들의 투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미래형 전장부품산업 생산기반과 자율주행 커넥티드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산업밸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는 에너지신산업 집중육성을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분원과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등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분원은 2018년 상반기부터 에너지저장 및 바이오에너지 등에 대한 기술개발 과 기업을 지원 할 예정이다. 전력변환장치, 차세대 전력시스템, HVDC 특성 및 성능시험 등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윤 시장은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 조선대 ESS 구축사업과 제로에너지빌딩 요소기술 패키지 융복합화 및 실증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을 위해 레독스 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와 제로에너지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조만간에 새 정부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새로운 정책이 나오면 시의 현안사업과 국정과제 연계 시책사업, 7대 문화권 조성사업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문화전당 활성화,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혁신도시 문화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합한 문화콘텐츠 3각벨트를 구축해 나가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시설로서 국가 R&D 기관인 한국문화기술(CT) 연구원 설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장현 시장은 “앞으로도 넉넉한 일자리와 먹거리, 그 안에 생명존중 사람중심의 가치를 담아 광주공동체 실현에 더욱 매진해 가겠다”며 “미래 5년 10년 후 우리 후손들이 넉넉하고 당당한 고향에서 행복하게 살아 갈 터전을 닦는데 시민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17년 12월 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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