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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 도지사, 연정과 공유시장경제로 일자리 창출 확대

지난 3년 48만6000개 일자리 성과…내년 경기도 사상 첫 ‘채무 제로시대’열 것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3년 ‘일자리가 넘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의 물꼬를 텄고, 대한민국의 리빌딩을 시작했다.

 한 예로 남 지사는 경기연정을 기반으로 경기도주식회사, 스타트업캠퍼스, 판교제로시티, 따복하우스, 일하는 청년통장, 알프스 프로젝트 등 저성장과 양극화, 청년실업, 미세먼지 등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왔다.

 특히, 민선 6기 도정혁신의 종합적 결과물은 일자리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연정과 공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지난 3년간 48만6000개(전국의 46.2%), 2016년 15만4000개(전국의 51.5%)의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남경필 도지사는 “일자리, 교통, 안전, 경제 등 시급한 현안이 아직 산적한 것은 아쉬운 점”이라며 “이뤄 낸 성과는 발전시키고, 시작한 일은 결실을 맺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새정부 들어 경제분야 정책기조가 많이 바뀌면서, 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최근 관심사다.
 
 이에 대해 남 도지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노력은 일자리 문제를 시급한 국정과제로 두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도 상통하는 내용이다. 굳건히 쌓아온 연정정신으로 앞으로도 힘을 합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남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 위기가 심각한 상태라면서 연정을 통한 협치로 국론을 하나로 통합하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협치는 권력을 가진 쪽이 권력을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권력을 나누기 위한 대화와 소통을 등한시 한 채 협치를 얘기하는 것은 일방통행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거듭 그는 “국민과의 소통에 비해 야권과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면서 “진정한 협치를 위해서는 권력을 나누겠다는 각오로 야권과의 대화에 더 큰 노력을 펼쳐야 한다”고 열변했다.

 최근의 청년실업 문제와 관련해서 남경필 지사는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한데, 동시에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다 호소하고 있다면서 구직난과 구인난이 상존하는 것이 2017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남 도지사는 “구조적인 미스매치로 경기도에만 약 11만4000명의 일자리가 비어있으며,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임금수준”이라며 “경기도는 우리 사회를 끌고나가는 ‘청년’과 ‘중소 제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타겟형 복지’인 ‘일하는 청년 시리즈 정책’을 개발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1억까지 자산을 형성하는 청년연금, 당장 더 많은 소득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마이스터 통장, 10만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복지 포인트 등 일하는 청년 정책을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청년실업 문제의 궁극적 해결은 결국 일자리 창출이다. 신규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비어있는 일자리에 청년들이 가게 해 미스매치 해결에 우선 노력하겠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도는 내년 ‘경기도 사상 처음’으로 ‘채무 제로시대’를 열 예정이다. 민선6기 출범당시 가지고 있던 일반회계 3조2000억원의 채무를 내년까지 전부 상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그 동안 ‘낭비성 예산의 구조조정’과 ‘무분별한 예산낭비 방지’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재정개혁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남 도지사는 “3조2000억의 빚이 불과 3년 새 20%도 안 되는 6000억 원으로 감소한 것은 연정으로 의회와 권력을 나누고 뜻을 같이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내년이 ‘경기(京畿)’라는 이름이 등장한지 100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경기천년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기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경기천년플랫폼’이라는 오픈형 플랫폼을 구축하여 내년 2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도민의 많은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내년7월~10월까지 100일간 경기천년 기념축제인 ‘경기도큐멘타 2018’을 개최하고, 특히 내년 10월18일을 경기천년의 날로 지정하여 새로운 천년의 비전을 선포 할 예정이다.

 남경필 도지사는 “하반기에도 일자리야말로 ‘성장’이자 ‘복지’이고 ‘행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하고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연정이라는 시대정신을 통해 ‘도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거듭 그는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알차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9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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