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동경초대석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회장, 건설신기술 가치평가 높게 인정받아야

제9대 회장 ‘만장일치’ 추대…신기술, 특허와 차별화해야
건설신기술 강국이 ‘경제부국’ 첩경…개발자에 힘 실어줘야

 지난달 29일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19회 정기총회에서 윤학수 회장(사진)이 제9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연임 추대 됐다. 이에 윤학수 회장을 만나 연임 소감과 협회의 활동방향을 들어보았다.

 윤학수 회장은 “철저한 사명감을 갖고 회장직에 임해야지 사적인 영리·영달 추구를 위해 회장직을 맡아서는 안 된다. 회사(장평건설)를 생각하면 연임에 부담감도 있었지만 회원사들을 위해 봉사할 것이 남아있고, 지금 우리들이 당면한 과제를 마무리 짓기 위해 연임을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그간 건설기술진흥법(이하 건진법)상 신기술 우선 적용, 공무원 면책 조항 신설과 신기술 보호기간 확대, 신기술 협약제도 도입 등을 위해 국토부에 의견 전달 및 국회의원들이 제도개선에 나서도록 직접 찾아다니며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각 지방을 돌며 신기술 전시·박람회 개최 및 건설신기술 교육을 통한 인식전환 및 저변확대에 힘썼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협회의 내실을 다지고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회원사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적증명 비용할인, 민원해결(한 달 20~30건)등 광폭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윤학수 회장 취임 이후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왔다. 우선 협회 회원사가 3년전 취임 직후 316개에서 현재 480개로 164개가 증가했다. 특히 현재 신기술 협약사가 100개가 넘은 상태로 윤 회장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이 숫자를 올해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윤학수 회장은 “건진법 재정비와 제도 개선 등 협회가 해야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지방조례 개정과 신기술 홍보 확대도 필요하다. 신기술 협약자 근거가 시행령에 머물고 있는데, 이를 법으로 격상시키려 한다. 또한 기재부·행자부 계약예규 개정을 통해 지방계약법도 손봐야 한다. 신기술 공사 발주기준을 별도 마련해 협약자 지위를 개발자와 동등하게 개선하려 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특허는 등록하기 쉽고, 비용도 저렴하다. 그런데 신기술은 개발·인증에 6억7000만원가량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특허에 역차별을 받아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기술 PQ가점 부여 확대가 이뤄졌고, 재작년 신기술 가치평가제도가 도입, 시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가치평가제가 안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국토부와 기업은행의 MOU체결로 기술 가치에 대한 보증이 이뤄지고 있는데, 올해는 기재부와 협의로 재무제표상에서 기술가치를 높게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협회는 광역시에서 전시되는 건설신기술 박람회가 보여주기식 단순전시가 아닌 도비 지원을 이끌어 내는 한편, 실제 계약이 이뤄지도록 도내 시공사, 지자체 건설공사 등을 상대로 일대일 매칭 전시를 할 방침이다. 그 첫 사례로 조만간 충청남도에서 전시회를 예정하고 있다.

 윤 회장은 “기술 강국이 곧 경제 강국이 되는 길이다. 우리 협회는 회원사들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 및 법령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사들도 기술개발에 전념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그리고 영업을 하다보면 회원사간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법·투서·민원 등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발주기관의 업계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신기술 관련 애로사항이 있을 때는 협회 신문고를 이용하거나, 협회를 방문해 협회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의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년 4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목록보기 | 다음글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