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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초대석

....국산 쓰레기 자동집하기술력 ‘재확인’

엔백(주), 주민과 함께 개발한 맞춤형 솔루션…41만세대 적용
원천기술 뿌리 ‘장기근속자’…내년 일본·대만 공략 역점

 세계적인 스마트 에코시티 건설 붐을 타고 쓰레기자동집하 시스템이 차세대 쓰레기 처리 수거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엔백(주)(대표 방효붕, 사진)은 쓰레기자동집하 국내 최고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국내 시설의 성능·편의성 향상 및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주목받는다.

 방효붕 대표는 “우리는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성능과 품질 최우선’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술개발로 고객의 신뢰를 쌓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해결책을 찾아 개선·보완하기 위해 주민과 소통함으로써 솔루션 개발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백(주)은 국내 약 41만 세대의 신도시 및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쓰레기 자동집하설비를 설치·운영하는 등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자동집하시스템의 설계, 제작, 운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토털시스템을 갖추고 은평뉴타운·과천 재건축 단지, 세종시 청사, 국민은행 IT센터, 항공 기내식 처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실적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국내실적을 발판으로 중국, 호주, 싱가폴, 일본, 홍콩 등 25개국에 자동집하시설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호주 마루치도레 시티센터와 썬샤인코스트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2000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는 쾌거를 이뤘다.

 방효붕 대표는 “엔백은 토종기업이다. 그런데 일부 동(同)업계에서 외국기업, 외화유출 한다며 비방, 모함, 또는 투서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거듭 그는 “우리회사는 세금도 탈루하지 않고 정도경영과 숙련된 인적자원,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과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일본·대만 시장 공략에 역점을 두려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엔백(주)의 자동집하설비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는 이유는 쓰레기자동집하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 전문인력 육성, 설비·운영노하우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엔백(주)의 경쟁력의 원천에는 90%에 달하는 장기근속인력과 인재양성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설계·가공·시공·운영 등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엔백(주)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편의 증대 및 경제성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 연간 투입되는 R&D비용만 매출의 10~15%에 달한다.

 방 대표는 “앞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발생원에서 투입, 지하로 이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량을 연구하고 있다. 기술이 완성되면 주민들도 편리하고 처리비용도 절감될 것이다. 내년 중반 이후 가시적 성과물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쓰레기자동집하기술도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융합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자동집하기술로 업계를 견인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엔백(주)은 올 들어 힐데스하임 1·2차 신축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 4-1차, 송도랜드마크시티 센트럴더샵 신축공사 등을 비롯 총 13만세대 이상에 설비를 공급, 주민의 쾌적한 환경 구현에 일조하고 있다.     

/2018년 10월 26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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