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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초대석

....열매체보일러, 에너지·환경 동시 잡다

삼정보일러공업(주), 에너지 효율 높아 단기간 투자비 회수…최근 SRF보일러 개발

 “열매체 보일러 설치시 업체에 따라 30%이상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삼정보일러공업(주)의 전종철 대표(사진)의 첫 일성이다. 이 회사는 열매체보일러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환경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전종철 대표는 “국내업체들은 초기설치비가 적게 드는 스팀보일러를 선호한다. 하지만 우리 열매체 보일러를 설치하면 10%이상 연간 에너지 절감과 유지·관리비 감소로 2~3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내구연한이 반영구적이고, 정밀 온도 컨트롤이 가능해 점차 스팀보일러를 대체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삼정보일러공업(주)는 지난 20여년 산업용보일러 설계·제작·설치·시스템엔지니어링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열매체보일러를 비롯, 전기열매히터, 노통연관식·수관식 스팀보일러, 고형연료 전용보일러 등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부설연구소를 통한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중기부의 이노비즈·메인비즈 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10여건의 관련 특허를 취득하고 있다. 또한 ISO9001·14001 등 품질·환경 경영으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동사는 열매체보일러에 특화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최초로 ‘공기예열기 내장형 열매체보일러’를 개발, 특허를 득하고 국내외에 널리 보급해왔다. 이 제품은 기존 열매체보일러(효율 83% 미만)를 뛰어넘는 최대 95%의 열효율 및 콤팩트하고 내구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혁신적 산업용보일러다.
 
 공기예열기(1, 2차 열교환기)를 내장시켜 별도의 외부 설치가 필요 없고, 공간 활용도가 우수해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컴퓨터 열설계를 통해 정밀설계와 더불어 폐열 회수장치 부착, 방열손실 최소화 등 특성을 지녔다.
 
 또한 정지시 보유잠열로 결로현상이 없고, 재가동시 빠른 속도의 열회수 및 고온의 공기(160~210℃)가 버너로 유입, 연소를 촉진해 완전연소 및 그을음의 발생을 감소시킨다. 고온 부식이 없고, 유지보수 및 청소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열악한 국내 시장여건 속에서도 삼정보일러공업(주)는 열매체보일러를 국내 섬유·화학, 건축자재, 식품 산업체 등에 꾸준히 보급하고 있으며, 또한 중국과 베트남 외 동남아 등지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전종철 대표는 “기술력 향상에 따른 교체수요 감소로 산업용보일러 시장이 점차 위축되고 있다. 그래서 대체 시장을 찾기 위해 고형연료 연소로 특허기술을 개발, 국내·외 환경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해양투기 금지로 하수슬러지, 산업폐기물을 퇴비·자원화 하기 위해선 함수량을 줄이고 고형연료화(SRF)하는데 열매체보일러를 적용할 경우 NOx 저감 등 대기환경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 대표에 의하면 낙엽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유럽의 중소형 환경설비 틈새시장 공략과 하수처리장의 슬러지 건조처리에도 적용이 구상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최근에는 1인이 설비 2대를 관리할 수 있는 우유팩 자동분리 자원화장치를 개발했다며, 궁극적으로는 유럽·동남아 등에 환경설비까지 세트 수출을 노리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년 9월 28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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