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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초대석

....개방형 스마트센터 플랫폼 ‘rino’ 해외서 ‘러브콜’

이에스이(주), 교통·방범·방재 등 융·복합
평창올림픽·화성시 등 간재서비스 구축 운영

 통합관제시스템은 스마트시티 구축의 핵심 인프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한 스마트통합관제 솔루션 전문기업이 고객맞춤형 시스템구축 노하우를 발판으로 국내외시장에서 러브콜 받고 있어 주목된다. 이에스이(주)(대표 박경식, 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1998년 설립이래 전문 연구인력과 매출의 5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관련 특허·인증 등 53개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국가 SITMS 개방형 통합시스템 관제부문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등 스마트시티 구축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에 동사는 방재·방범·교통·건물 관리까지 다양한 형태의 관제기술을 융합해 고객의 요구에 맞춰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개방형 스마트센터 플랫폼 ‘rino’를 개발, 출시하고 있다.

 박경식 대표는 “‘rino’는 간편한 구축, 편리한 사용, 경제적 비용의 올인원 통합관제를 실현한다. 교통·방범·방재·빌딩관리 등 서비스들이 결합되면 도시전체를 통합관제하는 도시통합운영센터가 구축된다. 이것이 바로 개방형 스마트센터 플랫폼 ‘rino'만이 가능한 고객맞춤형 관제서비스 구축이다”라고 설명했다.

 박경식 대표는 “현재 ‘rino’에 자가학습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여러 관제기능과 AI 등 다양한 정보를 융복합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신속·정확한 정보 분석을 통해 표준업무운영절차에 의한 자동업무처리로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도시전체를 정밀자동감시 모니터링해서 탐지율을 90%까지 끌어올리고, 출동까지 5초이내로 당기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에스이(주)가 개발한 ‘rino'의 가장 큰 장점은 국제표준 기반 기술 및 프로토콜 활용으로 어떠한 환경 기준에서도 시스템이 연계되는 호환성에 있다. 타시스템과의 상호연동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GIS·VMS·WCS·UXP·FMS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긴급상황 발생시 관련된 영상, 위치, 시설 및 상태정보를 운영상황판에 등급에 따라 자동으로 표출, 관계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아울러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여 신속한 초동대응을 가능케 한다.

 박 대표는 “우리는 철도, 항공, 항만, 군 등의 정보화 사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관제센터 170개를 구축했다. 이중 평창올림픽 7개 관제센터를 연계, 구축 운영 했고, 방범은 군포, 화성시 등을 수행했다. 그리고 교통은 국가교통센터를 비롯, 익산청, 원주청에 교통정보시스템을 구축했고, IoT시설관제는 현재 한국도로공사 전체를 하고 있다. 재난분야는 인천시, 통영시의 재난안전 플랫폼도 기술연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스이(주)는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중국 시범 지혜성시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텐진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바 있다. 지혜도시는 중국정부가 300개 도시에 7300조원 규모의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중국 텐진시에 구축된 스마트센터 플랫폼은 텐진시에 일어나는 산업, 행정, 기상 등 모든 지표를 데이터화해 관리함으로써 교통상황 정보, 편의시설 상황 정보, 기업의 이익률 지표까지 모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축되어 체계적인 도시운영과 개발을 돕고 있다. 동사는 현재 중국의 3개시와 ‘rino’구축 계약이 이뤄진 상태다.  

 이외에도 동사는 삼성SDS, KT 등 국내기업과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 글로벌 파트너를 맺고 해외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중국 이외에도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해 있고, 23개국가에 솔루션 구축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경식 대표는 “신흥국·동남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 수출비중을 올해 30%까지 끌어올리려고 한다. 그리고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수출비중을 50%이상으로 끌어올려 한국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2018년 5월 25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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