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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초대석

....[우수벤처] (주)이엔에프테크 남중오 대표, 화재대피함 해외에서 ‘러브콜 쇄도’

재해 발생시 대피공간, 차열·차연·방범 ‘으뜸’
중동·호주 등 선보일 예정…美 안전인증 추진

 최근 의정부, 동탄, 제천까지 고층건물의 화재와 유독가스에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주)이엔에프테크(대표 남중오)가 화재대피함 ‘LIFE LINE’을 세계최초로 개발, 성능을 높여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아 주목된다.

 (주)이엔에프테크는 소방관련 특허기술만 40여가지에 달하는 기술벤처기업이다. 동사는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1000℃ 가까운 고온에도 견디는 차열·차연 성능이 월등한 화재대피함을 세계최초로 개발, PCT 특허 및 美·中·日 등 선진국에 개별특허를 등록했다. 아울러, 신기술인증(NET), 중기청 성능인증,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국방부 신기술 우수제품 등록 등 제품의 성능·우수성을 공인받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화재대피함 ‘LIFE LINE’은 평상시 접혀 있다가 화재 시 외부로 일탈되는 구조로 별도의 설치공간을 요하지 않는다. 화재시 전기차단에 대비해 무동력방식이고, 내부에 조명장치, 점멸등, 사이렌 작동이 가능하도록 구조도어에 충전장치와 태양전지판을 탑재했다. 또한 화재대피함은 흡기·배기 파이프를 통한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는 기능을 갖춰 대피자가 내부공간에서 장시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이엔에프테크는 포스코연구소와 내화성능과 차연 성능이 월등한 고강도 소재의 공동개발을 통해 초기모델 대비 무게를 30%로 줄여 경량화 했다. 특히 동사는 최근 제조방법을 금형·모듈화해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이는 생산품질을 균일화하고, 대량생산과 운반·설치의 용이성 확보 및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가격부담을 더욱 낮췄다. 모델별로 폴더 타입, 슬라이딩 타입과 지하실용 등 세 가지 타입이 출시되고 있다.  

 남중오 대표는 “아파트 벽면, 발코니 등에는 폴더·슬라이딩 타입이 적용된다. 지하실용 대피함의 경우 다목적 대피함으로 지진·화재·방범 등 어떠한 재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돼있다. 최근에는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체 산소 공급장치도 내장할 수 있고, 또 안에 일정온도가 넘으면 냉각장치가 있어서 에어컨이 작동토록 했다. 최대 5시간까지 기능이 유지돼 인명구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최근 부산 해운대 초고층 건물에 우리 기술 도입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방화기능에 방범·보안 기능이 더해지면서 중동 바이어들의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다. 조만간 정부 인증고시가 마무리되면 본격 수출타진에 나설 방침으로 일부 모델은 수출을 위한 미국 안전인증이 추진되고 있다. 오는 3월 아부다비, 5월 호주 등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선 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 대표는 최근 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와 관련 우리나라는 재해 대비와 피난 관련 법령은 마련돼 있지만 제대로 법이 집행되지 않아 아파트·주상복합·상가 등 고층건물의 화재 참사가 반복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남중오 대표는 “우리는 화재대피 분야 최고 기술기업으로써 이 기술을 세계무대에서 평가를 받고 세계인의 안전에 기여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안전성·편리성·경제성을 높여 나가는 등 경쟁력을 갖춰 세계시장에 진출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부응해 나가겠다. 정부도 과거의 규정·제도를 잣대로 신기술 도입을 지연시키지 말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신기술을 빨리 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화재대피함 ‘LIFE LINE’은 지진, 화재, 방범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남중오 대표.  

/2018년 1월 8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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