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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전문기업] (주)앤엠에스 강창원 회장, '태양광 보급, 전문성·기술력 갖춘 업체에 맡겨야'

설계 및 시공, 유지관리, 컨설팅까지 토털 서비스…모듈생산·특화기술 경쟁력

 ‘탈원전·탈석탄’ 대안으로 태양광 발전이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정부는 태양광 보급예산 확대, 농지보전부담금 50%감면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태양광 1세대 기업 (주)앤엠에스(회장 강창원, 사진)가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강창원 회장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발맞춰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태양광 발전은 에너지 자립에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정부가 제시하는 탈원전·탈석탄 비전을 위해서도 태양광 보급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앤엠에스는 은행을 연계한 자금조달, 사업성 분석, 입지선정 등 컨설팅부터, 태양광 모듈 등 제품공급, 시스템 설계 및 시공, 유지관리까지 태양광과 관련한 토털솔루션 제공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태양광 보급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앤엠에스는 전직원의 40%가 연구개발 인력일 정도로 R&D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산학협력 등을 통해 기술력 향상에 힘 쏟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콤팩트한 기구설계와 원격 모니터링 기능, 사용자 편의 위주의 제품 개발은 이 회사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동사는 태양광 관리시스템과 구조물 관련 특허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병렬설치와 광범위한 모듈 호환성을 갖춘 ‘연계형 시스템’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는 병렬 설치를 통해 인버터 비용 및 설치비용 절감과 고효율·고신뢰성을 통한 평균 발전량의 상승을 가져오며, 시스템 증설과 유지보수도 용이해 경제성을 높인다.

 강창원 회장은 “일부 업자들이 정부보조금을 받아 전문성이 부족한 설계·시공을 하거나 설치만 해놓고 사후관리에 소홀하다. 그렇다보니 발전 효율이 떨어져 경제성이 없다”면서 “우리는 자체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장기간 혹독한 자연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 및 생산하고 있다. 또한 설치 시공, 유지 관리까지 책임지며 고객신뢰를 통해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주)앤엠에스는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 대지 750평 부지에 3층 규모의 신사옥 준공과 중국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도 꿈꾸고 있다.

 강 회장은 “자회사 경동솔라가 중국 강소성 천산광전 산업단지 내에 약 7만3450평 규모의 부지에 4개의 배터리 생산라인과 5개의 부품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250MW 배터리 생산능력과 100MW 부품 생산능력 등 연간 총 500MW 이상의 캡파로 신속한 부품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중국 공장은 태양광 발전제품과 태양광 패널을 측정하는 기계와 테스트 장비를 갖춰 엄격한 품질관리하에 생산된다”면서 “중국공장에서 생산되는 6인치 다결정 태양전지형식의 인공지능형 모듈 등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앤엠에스는 이러한 기술력과 품질·신뢰를 바탕으로 정부의 민간과 공공에서 다수의 설치 실적을 갖추고 있다. 동사는 동두천시종합운동장, 휘경동주민센터, 북부 및 동부 도로사업소 등 공공보급 사업과 영신1호발전소, 용문발전소, 용천발전소 외 수십 건의 일반보급사업, 일반주택용 태양광 보급사업 등 전국 곳곳에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되고 있다.

/2017년 11월 10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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