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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환율 뛰자 국내 금값 ‘고공행진’
지난달 1개월 새 그램당 약 3000원 ‘껑충’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고,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에 육박하면서 원화환율도 상대적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값도 한달새 고공행진을 펼쳤다.  

 지난 9월 28일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1180달러로 당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110원을 나타냈다. 이를 국내 거래가격(신한은행 기준)으로 환산할 시 그램(g)당 4만2190원이 기준가격이다. 그러던 금값은 1개월이 지난 10월 29일자에 온스당 1230달러로 50달러가 올랐다. 하지만 기준환율이 1143원으로 껑충 뛰면서 국내 금 매매기준 가격은 4만5180원으로 g당 거의 3000원이 올랐다. 높아진 금 가격에 더해 환율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

 금은 금융혼란기에 안전자산으로 주목받는 투자수단 중 하나다. 최근 금 가격 수준은 높지 않아 보이고, 만일 우리 자본시장에서 외국인 자본이탈이 본격화될 경우 달러대비 원화 환율의 추가 약세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전자산 선호가 빠르게 식으며 다시 주식시장으로 자본이 몰릴 경우 금투자 시 손실 폭을 키울 수 있다.

 만일 금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세금을 감안한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변동성이 높은 달러보다 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나오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금값은 세계 주요 금광 개발 기업의 손익분기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인 만큼 금값이 바닥을 쳤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글로벌 주요 금광 개발 기업의 실적을 통해 산출한 이들 기업의 1분기 금 생산 손익 분기는 온스당 1230달러 내외로, 이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현재 금 가격은 실물 본질가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금 관련 기업들인 ‘랜드골드 리소스’와 ‘배릭 골드’의 183억달러 규모 합병이 이뤄진 것도 금값이 바닥을 쳤다는 근거로 거론되고 있다.

 나아가 달러 강세가 진정될 경우 금값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에 더해 신흥국들의 위기가 고조된다면 안전자산인 금값은 더 크게 상승할 수 있다며 연말까지 온스당 1300달러로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2018년 11월 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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