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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증권사 CMA, 재테크상품 부각
상반기 시중 부동자금 1117조원…CMA에 44조원 흘러들어  

 증권사 CMA가 재테크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은 변동폭(주가하락)을 더해가고 있고, 부동산은 정부 규제로 인해 투자 여건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 예·적금에 돈을 넣는 것도 낮은 이자율에 추후 금리인상을 예상하면 장기로 자금을 묶어두는 것은 마땅치 않다.

 이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유동자금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몰리고 있다. CMA는 종합금융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받은 금전을 어음 및 채무증서 등에 운용하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금융상품이다. 금리가 높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돼 단기자금 유용에 적합한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시중 부동자금(일정한 자산으로 고수익을 얻기 위해 시장에 유동하고 있는 대기성 자금)은 1117조356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저금리 기조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진 영향이다. 같은 기간 전체 부동자금 가운데 CMA에 흘러간 자금만 44조원으로 집계됐다.

 CMA는 단기간을 예치해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자동이체, 인터넷뱅킹 등 은행의 부가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은행의 수시입출금 상품과 기능은 거의 비슷한데, 하루만 맡겨도 연 2% 이상의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다.

 최근에는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초대형 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발행어음형 CMA가 출시되면서 자금 흡수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예로 NH투자증권의 발행어음형 CMA는 예금자보호가 이뤄지고, 1일 연 1.50% ~ 연1.60%의 기간별 최고 확정수익률을 제공한다.

 금융투자협회에 의하면 지난달 말 기준 발행어음형 CMA 잔액은 1조24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초 1000억원대와 비교하면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한 모습이다.

/2018년 10월 10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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