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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신흥국 위기에도 금값 하락
지난달 2.2%하락…5개월 연속 하락세

 국제금값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 맥을 못추고 있다. 환율 불안 등 일부 신흥국의 위기가 지속되고 미-중 무역분쟁이 규모를 확대하고 있지만 금값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70달러(0.1%) 오른 1206.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는 0.5% 하락했다. 8월 한달간은 2.2% 떨어지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현물가격 역시 온스당 1200달러 부근까지 내려오며 월간 기준으로 2013년 이후 최장기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 현물 가격은 지난달 16일에 1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블룸버그 달러스팟 지수가 1.7% 상승하는 동안 7.4% 급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9FED)가 미국 경제의 튼튼한 체력을 등에 업고 금리인상 행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글로벌 금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본 유입 규모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다. 그리고 미-중, 미-EU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기 보다는 강달러 영향을 강하게 받는 것도 금 가격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금은 달러화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 금의 상대적인 가격 매력이 낮아져 수요가 감소한다.

 아울러, 전세계적 물가상승률의 정체도 금값에 부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금값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써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나타나야하는데 미국의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그렇지 못하다는 의미다.  

 이와관련 씨티그룹 골드마켓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채권 수익률과 증시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아무도 금을 사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금값의 반등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시기를 전후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달러값 하락이 금에 대한 선호를 낳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8년 9월 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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