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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美 9월 FOMC 기준금리 인상 유력
한-미 금리격차 0.75%달해…한은 입지 좁아질 듯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이달 미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연준의 긴축 행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연준의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금융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연준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공개한 FOMC 정례회의(7월 31일~8월 1일) 의사록에 의하면 대다수 위원은 앞으로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현재 경제 전망을 계속 지지한다면 그것은 정책수용을 제거하거나 다른 조치를 취하기에 곧 적절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는 이달 25∼26일(현지 시간) 개최될 FOMC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싣는 것이다. 위원들은 전반적으로 미 가정과 기업의 지출이 ‘상당한 모멘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을 가중시킬 만큼 빠른 속도로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많은 위원들은 연준이 통화정책을 곧 경기부양을 하는 것처럼 묘사하는 것을 곧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들은 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과 무역전쟁이 고조될 가능성 하에서 경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놓고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의사록은 모든 참석자들이 진행중인 무역분쟁이 불확실성과 위험의 중요한 원천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연준은 지난 2015년 말부터 7차례 금리를 인상했으며,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거의 50년래 최저 수준이다.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에 마지막 열쇠로 꼽히는 미국 인플레이션율도 목표치인 2%에 근접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상무부는 PCE물가지표를 발표했다.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물가지표는 2.0%로 6월 1.9%에 비해 0.1% 상승했다.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로 PCE물가지표를 활용하며 2%를 인플레이션 목표치로 하고 있고 상시 감시하면서 통화정책 조정에 반영한다.

 여기에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2.9%였으며 금리인상 결정의 주요지표인 근원물가지수도 통화정책 목표치 2%를 훌쩍 넘긴 2.4%에 달했다.

 이 때문에 대다수 금융전문가들은 미국이 올해 이달 미국의 금리 인상을 확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행진도 조만간 마무리 되지 않겠냐는 금융권 일각의 시각이 있다. 실제로 지난달 31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5%로 동결했지만, 인상 소수의견이 2달 연속 나왔다는 점에서 기준금리 인상의 여지를 남긴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 9월 7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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