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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中 화웨이, 접는 스마트폰 출시 추진
BOE와 협력 세계최초 타이틀로 기술력 과시 목적

 중국 화웨이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접는 스마트폰인 폴더블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보도했다.

 화웨이는 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자국 패널업체인 BOE테크놀로지그룹의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보도에 의하면 첫 출하량은 미미하지만 삼성을 꺾고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져가는 것이 목적이다.

 한 소식통은 화웨이가 소수의 얼리 어답터를 대상으로 계획한 출하량은 2만∼3만대 또는 그보다도 적을 수 있다면서 기술력을 과시해 업계와 언론의 관심을 끌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의 기술이 삼성처럼 준비돼 있지 못한데도 화웨이는 업계 최초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출시일은 아직 향상이 필요한 패널의 기술 발전과 내구성에 달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화웨이와 BOE의 움직임은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자랑해 업계를 선도하고, 둔화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려는 중국의 야망을 두드러지게 한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전했다.

 중국 정부에서 막대한 보조금을 받고 있는 BOE는 이미 TV 스크린 대형 패널의 선두 메이커로 부상했다. 이 업체는 삼성이 지배하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리서치회사 위츠뷰의 애널리스트 에릭 초우는 BOE가 애플 같은 고객사에 첨단 디스플레이를 대량 생산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한다고 전한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에 맥북과 아이패드용 LCD 스크린을 공급하기 시작한 BOE가 아이폰에 자사의 올레드 스크린도 공급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에 갤럭시 모델 10주년을 맞아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2018년 8월 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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