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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日 대졸자 취업률 98%달해
체감 실업률 ‘0%’ 완전고용시대 진입

 아베노믹스를 꾸준히 유지해 온 일본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정부는 일본 대학 졸업생 취업률이 98.0%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1997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일본정부에 의해 조사·발표된 취업률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중 실제로 성공한 사람’의 비율이다. 올해 일본 대학 졸업생 중 취업에 도전한 학생 비율은 75.3%인데 이중 98%가 일자리를 찾았다는 뜻이다. 사실상 조사 시점 이후 취업에 성공한 학생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전원 취업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본의 취업률은 7년 연속 상승세다. 아사히신문은 “내년 졸업할 대학생들도 올해 4월까지 40% 이상 취업이 확정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일 문무과학성도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기업의 채용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와 함께 대학의 취업 지원 노력도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일본은 체감 실업률 0%로 ‘완전고용’시대에 진입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또한 고용 안정성과 근로조건 등 채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높은 수준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임금 상승이 소비 증가로 이어져 기업 활동을 북돋는 경기 선순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일할 사람이 모자라서 고용난을 겪고 있는 일본은 최근 굳게 닫혀있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문턱을 넓히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 수용대책 초안’에서 2025년까지 건설, 농업, 숙박, 의료, 조선업 등 5개 분야에서 50만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심각한 고용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 5월 취업자는 2706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7만2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2~4월 등 3개월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5월에는 ‘10만명선’도 지지하지 못한 것이다.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으로 대변되는 고용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18년 7월 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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