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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올 국제유가 비산유국에 달려
국내외 전망치 50~60달러 박스권 전망 대세  

 올해 국제유가 흐름은 50~60달러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이면서 비산유국의 추이에 따라 흐름이 달리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LG경제연구원은 내년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50달러대 중반으로 안정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산유국의 감산 재연장 합의, 이슬람 갈등 확대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대로 높아졌지만, 미국 등 비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들의 공급량 확대로 수급상황이 다신 느슨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은 “다만 사우디와 미국의 정치적 공조가 강화되면서 이란과의 갈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유가 급등 요인이지만 반면 사우디 아람코사 기업공개가 시행될 경우 감산 필요성이 줄어드는 등 증산 가능성을 높여 유가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산업연구원의 경우 LG경제 연구원과 같이 올해 국제 유가는 55.1달러에 머물며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IB들은 국제유가(WTI기준)를 54~62달러로 전망하는 데 이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곳은 골드만삭스로 평균 62달러를 예측하고 있다. 이어 JP모간·크레딧스위스·UBS 등은 60달러를 예상한다. 이들은 OPEC중심의 감산 이행으로 수급 균형을 맞추는 점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의 펀더멘탈이 견조하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반면, 시티그룹과 바클레이즈는 전망치가 각각 54달러, 55달러로 지난해 평균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망을 고수했다. 최근의 유가상승 모멘텀에 힘이 빠지고 여기에 미국의 셰일석유 증산이 가세한다는 분석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한편, 국내 정유업계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중동 정정불안이 겹치면서 올해 두바이유 가격이 7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유업계가 바라는 이상적 유가수준은 50달러대이지만, 경영계획을 잡으면서 보수적 시각으로 바라본 것으로 풀이된다.

/2018년 1월 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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