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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약통장 가입자 2400만명 돌파
가파른 집값 상승에 ‘로또 청약’ 쏠림현상

 지난 8월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청약통장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는 가파른 집값 상승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서 청약통장이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를 악용해 청약통장 매매를 통한 분양권 취득 등 불법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금융결제원에 의하면 8월 말 기준 전국의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금·부금, 청약저축) 가입자 수는 총 2406만3705명으로 24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6년 1월 처음으로 2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년 7개월만에 약 400만명이 청약시장으로 새롭게 유입된 것이다.

 100만명 단위의 기록도 지난해 4월 2200만명(2207만115명)을 넘어선 이후 올해 1월 2300만명(2307만1964명)을 깨기까지 9개월이 걸렸으나 이번 2400만명 달성은 7개월로 줄어 가입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지난 2∼3년간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기로 서울·경기 등 인기 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직접적인 주거보다는 분양권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정부가 값싸게 공급하는 공공주택을 분양받아 거액의 시세차익을 누리려는 행태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규제지역의 청약가점제 대상을 확대하고, 위장전입·불법 청약 등 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있지만, 부동산의 뜨거운 열기는 식어들 줄 모르는 상황이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분양보증을 내주지 않는 방식으로 강남 등 주요 지역의 고분양가 통제에 나서면서 ‘청약 당첨=시세차익 보장’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도 청약통장이 각광받는 비결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여기에 청약통장의 이자가 일반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다는 점도 청약통장의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2018년 10월 1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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