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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韓, 경제성장율 전망치 낮아져
OECD·ADB·현경연 등 전망치 속속 낮춰

 국내외 기관들이 발표하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율 전망치가 속속 낮아지고 있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7% 낮췄으며 아시아개발은행(ADB) 역시 수출 감소세를 반영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0%에서 2.9%로 내려잡았다. 현대경제연구원도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8%로 유지했지만, 내년 성장율 전망치를 2.6%로 내려잡았다. LG경제연구원은 이보다 더 낮은 2.5%로 예상했다.

 가장 최근 경제전망을 내놓은 현대경제연구원은 “현재 국내 경기는 지난해 2분기를 고점으로 시작된 전형적인 경기 수축 국면상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세계 경제가 소폭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돼 국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내수 경제는 투자 감소의 하방 리스크 등으로 2% 중반 수준의 성장률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이달 18일, 국책연구원인 KDI는 다음달 올해와 내년 성장률 수정 전망치를 새로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기관이 경제전망을 유지할 지가 관건이다.

 하지만, 정부의 경제전망 시각은 국내외 기관들과 사뭇 다른 모습니다. 기획재정부는 ‘9월 경제동향(그린북)’에서 “경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12월부터 10개월 연속 회복세 판단을 유지 중이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애초에 정부가 내세웠던 올해 ‘3%대 성장’이 달성이 어렵고, 내년에는 더욱 위축된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들이 나오고 있다.

 한 예로 경기 상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투자지표가 3월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기업들의 연쇄 도산으로 10개월 연속 감소한 이래, 20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다. 자동차에서는 5% 가까이 늘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계류 전반의 투자가 크게 줄었다. 슈퍼호황을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 증설이 일단락 된 영향(기저효과)로 풀이되지만,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0.2p, 0.4p 각각 낮아지는 등 경기가 침체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경고음은 커지고 있다.

/2018년 10월 11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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