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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18개월만에 최저
8월 전산업 BSI 74…中企 BSI 66 ‘뚝’

 기업 체감경기가 위축되는 가운데, 특히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급격한 위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부진과 인건비 증가 탓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의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경제심리지수(ESI)’에 의하면 전 산업에 걸친 BSI는 74로 7월과 비교해 1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2월(74) 이후 18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BSI는 지난 5월(81) 잠깐 반등했지만 이후 6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이상이면 기업 경영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부정적으로 답한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8월 BSI가 하락했다. 제조업 BSI는 7월 대비 1p 하락한 73으로 2016년 12월(72) 이후 가장 나빴다. 비제조업 BSI도 74로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업(9P↓), 펄프·종이(7P↓), 1차 금속(5P↓), 전자·영상·통신장비(4P↓) 등 순으로 하락도가 높았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은 80으로 전월대비 3p올랐지만, 중소기업 경기실사지수는 66으로 7월 대비 무려 6p나 감소했다. 8p 하락한 지난 1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내수기업도 2p 하락해 1p 하락한 수출기업보다 낙폭이 컸다. 수출·대기업에 비해 내수·중소기업의 경기체감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현재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내수 부진’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체의 20.9%, 비제조업체의 17%가 이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제조업(13.1%), 비제조업(13.7%)에서 모두 2위에 올라 최저임금 인상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월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대비 4p 상승한 77p로 나타나 전월보다는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한편, 한국은행의 이번조사는 제조업 1975개사 비제조업 1299개사 총 3696개 법인을 대상으로 8월 14일부터 22일간 진행됐다.

/2018년 9월 1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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