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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용부진에 소비자심리 악화
4월 CCSI지수 107.1…전월比 1.0p 하락

 고용부진과 부동산 침체 등이 소비심리를 억누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2018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의하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내린 107.1로 집계됐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과거 장기평균치(2003~2017년)의 기준값을 100으로 해 그 이상이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고, 이하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아직 CCSI가 기준선 위에 있어 소비심리가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내고 있지만, CCSI가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한은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8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원화강세 등 수출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지표가 최악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8.2대책이후 추락하는 부동산 지표가 소비심리 개선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년 후의 집값 전망을 물어본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해 8·2부동산대책 발표(16p 하락)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3월보다 6포인트(p) 하락한 101에 그쳤다. 또한 소비자들의 지갑이 필수적인 소비에만 열리면서 오피스,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임대 시장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2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분기(1∼3월) 오피스 공실률(12.7%)은 전분기대비 0.82%p 늘었다.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 중 현재 경기판단지수, 향후 경기전망지수, 가계수입전망지수, 소비지출전망지수가 각각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취업 기대를 반영하는 취업기회전망지수는 94를 유지했고, 임금수준전망은 전월대비 1p 하락한 120이었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뜻하는 물가인식은 2.5%로 전월과 동일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인 기대인플레이션율 역시 2.6%로 보합을 유지했다.

/2018년 5월 10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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