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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기업체감 경기전망 ‘한파’
제조업 업황전망 BSI 83, 비제조업 82 ‘뚝’

 기업들이 예상하는 올해 경기전망이 대·중소기업, 제조업·비제조업, 수출·내수기업 모두 우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의 ‘2017년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2018년 기업경기전망’에 의하면 올해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83으로 2017년 실적 BSI(84)에 비해 1포인트(p) 낮게 나왔다. 비제조업의 업황전망 BSI도 82로 올해 실적 BSI 85에 비해 3포인트(p) 낮게 조사됐다.

 제조업 1746개, 비제조업 1075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BSI가 기준치(100)이하면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업체수가 더 많다는 뜻이다.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기업규모별로 대기업이 88을 기록, 지난해 실적 BSI 90보다 2p 낮게 나왔고, 중소기업은 77로 실적 BSI와 동일했다. 수출기업의 경우에도 올해 87로 실적 BSI90보다 3p 낮았고, 내수기업의 전망 BSI는 지난해 실적BSI(81)과 같았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600대 대기업을 조사해 내놓은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도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1월 전망BSI는 지난달과 같은 96.5로 20개월 연속 기준선 100 아래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연은 부정적 대외여건이 지속되고 법인세율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대내 환경도 불리해지면서 기업들의 기대감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연은 OECD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비용 증가와 법인세 인상에 따른 투자 둔화를 한국 경제의 위험요인으로 꼽으면서 성장률 전망치(3.0%)를 올해 전망치보다 0.2%p 낮게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6.7), 수출(96.5), 투자(97.5), 자금사정(95.2), 재고(100.3), 고용(99.2), 채산성(97.0) 등 전 부문에서 기준치(100)을 미달했다.

/2018년 1월 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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